“공간과 음악이 소통하는 창구, 월간관악의 시작으로 관악구의 특별한 변화가 찾아온다”
<월간관악>은 매월 진행되는 공연!
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관악구 내 네 공간(사운드마인드, 작당모의 극장, 작은따옴표, 콜링아트센터)에서 공연이 진행된다!
각 공간들의 특징에 따라 색다른 공연들을 기획했다!
사운드마인드는 “다양한 취향이 공존하는 곳”
작당모의는 “작당모의 극장”
작은따옴표는 “나다움”
콜링아트센터 “오픈 참가 콘서트”
매월 진행하는 <월간관악> 보러오세요!